쌍계사
대둔산 줄기의 불명산 기슭에 숨어 있는 사찰로 고려 초기 혜명이 창건했다.
특히 대웅전의 꽃무늬 창살이 유명하며, 꽃무늬는 연꽃, 모란을 비롯해 6가지 무늬로
새겨 색을 칠했는데 섬세하고 정교한 솜씨를 발견할 수 있다.
출처 : 논산시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