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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펜션에서 아들이랑 좋은 추억쌓고 갑니데이~
부산 아지매 조회수:1001
2024-04-03 13:47:21
오늘도 저번주처럼 비가 내립니다.
입소식때도 수료식때도 행군했던 그날 마저도ㅠㅠ;;
다행히 모두 비가 오다 그쳐서 제 맘이...
지방에서 올라가 생면부지 논산에서 훈련받느라 고생했던 아들을 쉬게 해주고 싶어서 밀레펜션을 예약했었습니다.뜨내기 손님이 될 것이란 선입견에 별 기대는 안했는데 예약후 사장님의 좋은 인연^^감사한단 문자를 받고 첫인상이 좋았습니다.수료식 전날 주변배달음식 전화번호도 보내주시고 홈피 사진과는 달리 103호에 침대와 소파까지 준비해주셔서 훈련병들 편의를 생각해주시는구나하고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화장실도 깨끗하게 청소되어 있었구요. 그릇하나까지 센스있게 준비된 전혀 불편없이 아들과 소중한 시간을 보냈습니다.불편한게 없는지 물어봐주시고 정말 친절하게 보살펴 주셔서 친척집에 놀러온것 마냥 편안했습니다.
제가 젤 놀랬던건 사실 애아빠가 같이 올수 없어서 혼자 부산에서 뚜벅이로 갔었거든요.ㅠㅠ 어디가 어딘지 몰라서 고민하던차에 사장님께서 선뜻 터미널까지 태워주신다는 말씀에 우왕~~~무한감동에 무한감사♡♡♡♡♡
제게 주신 배려에 너무너무 고마웠다고 하니 오히려 사장님께서 해드릴 수 있는게 있어서 다행이라시면서...이글을 빌어 다시 한번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제게 보내주신 좋은 인연이란 문자를 실천하고 계시는구나하구요...
울아들 자대배치 잘 받고 군생활 잘 하고 있구요.
제대하면 아들과 추억여행으로 한번 더 들르겠습니다.
군대 보낸 아드리들 편히 쉴 수 있고 가족처럼 대해주시는 밀레펜션 강력추천드립니다!!!!!
사장님 내외분~늘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고
사업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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